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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청북도 evolution games 노장진은 “아직 구단에서 징계 소식을 듣지 못했다”며 “그래서 현시점에서 할 말이 별로 없다”고 말했다

05-12 남동구 evolution championship series 대회 이후 11승을 거두며 잊고 있던 역전패의 아픔을 마지막 날 안타까워했던 임성아(22·농협 한삼인) 등 한국 선수들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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